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솔잎 껌 효능

by MC THE HWANG 2021. 7. 9.

솔잎 껌 효능

 

 

1) 솔잎은  

수백 년 동안 늘 푸르고 꿋꿋하게 시들지 않는 건강, 그 에너지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올까.우리는 소나무 감상하는 즐거움, 곁에서 쉬는 편안함, 소나무를 먹고 마시는 기쁨과 건강, 약재로서의 고마움을 느끼는 쪽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갈수록 우목이나 솔잎의 탁월한 약성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폭되어 최근에는 솔잎을 이용한 건강음료 뿐만 아니라 건강식초, 약술, 설익환, 차와 음료 등 그야말로 다양한 형태의 솔바람이 불고 있다.

 



2. 솔잎의 영양성분

1) 신선한 솔잎에는 다량의 아스코르브산과 비타민 A, B, K, 쓴맛을 내는 코미슨 물질,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안, 7~12%의 수지(송진) 5% 정도의 탄닌질, 탄수화물, 정유(정유함량은 잎에 0.131.3%, 싹잎에 0.36%1년생 가지에 0.2~0.9%) 등이 들어 있다.

2) 이 밖에 소나무 전체에는 알코올, 에스테르 등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분, 페놀화합물, 키닌, 테르펜틴, 비타민A, C, 크루로로틸을 주성분으로 하는 성분과 글리코키닌, 아피에틴산도일

 

 


3) 솔잎에는 철분이 풍부해 적송잎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24종, 이 가운데 단백질로 구성된 아미노산 19종도 확인됐다.

4) 솔잎은 비타민C의 원료이며 공급원물이다.의학자들이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는 비타민C를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베타 카로틴을 체내에 흡수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녹황색 채소는 먹을 수 있는 100g당 0.6mg 이상의 카로텐을 함유하고 있어 녹녹색일수록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지만 솔잎은 훨씬 진한 녹색을 가지고 있어 풍부한 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는 자원이다.

5) 솔잎의 경우 약리학적 가치는 테르펜, 페놀화합물, 타닌 등이 지니는 일반 효과를 말할 수 없고, 영양학적 가치는 각종 영양소나 무기 성분, 즉 지방·단백질·탄수화물·비타민이나 무기질의 독특한 구성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3. 솔잎과 탈모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카락을 정리하다.-동의보감

솔잎은 풍습장을 다스리고 머리카락을 내게 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곡식 대신 쓰는 고동의보감은 말한다.현대과학에서도 솔잎에 함유된 옥실파르티민산이 젊음을 유지시키는 강력한 작용 을이라고 밝힌 바 있다.그리고 피부미용 및 심장을 튼튼히 하고 있다.

2) 가려움을 못게하고 오장을 선택하게 하고 있다

솔잎의 약성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시다.심경과 비경에 주로 들다.풍습을 없애고 몸속의 벌레를 죽이며 가려움을 못 먹고 오장을 택하게 하며 배고프지 않게 하며 오래 살도록 한다.

3) 원기가 왕성해지고 머리가 검어지고 있다.

솔잎을 오래 생식하면 노화되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져 추위와 굶주림도 모른다고 한다.또한 향약집성방에서는 솔잎, 적당량을 좁쌀처럼 잘게 썰어서 잡동사니 맞지 않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는 효능을 소개하고 있다.

4)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비타민A, C, K, 엽록소, 칼슘, 철분 등이 많이 들어 있다.만성빈혈 환자에게 좋고 담즙 분비를 촉진시켜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며 탈모 등에도 효과가 있다.콜레스테롤 용해 효과,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 치료, 신진대사 촉진 및 숙취 해소, 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5) 탈모, 대머리에 솔잎액즙 이용

신선한 솔잎 100개 정도를 서로 가지런히 모아 묶은 다음 가위로 솔잎 머리부터 자른다.자르면 솔잎속에서 액즙이 솟아나는데, 이 액즙을 묶은 솔잎속에서 액즙이 솟아나는데, 이 액즙을 묶은 솔잎채머리에 문지른다. 솔잎한묶음으로 서너번 자르고, 계속 찍었다.저녁에 발라서 아침에 씻다.이렇게 매일 계속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거야.

 


4) 솔잎의 효능     

소나무는 깊은 산속에서 자란 광채가 있는 것이 좋으며 잎, 실송진 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된다.소나무 중에서도 향토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이다.

1) '동의보감'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솔잎의 생물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 고혈압. 중풍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어 솔잎을 내친 김에 쪄서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이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또는 중풍 예방, 특히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본초강목'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솔잎은 송(松毛)이라 하여 악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며 오장(심장, 간, 신장폐장, 비장)을 편안하게 한다.이를 오래 복용하면 곧 몸이 가벼워져 늙지 않고 곡식을 끊어도 허기를 가지지 않으며, 목이 마르지 않는다고 쓰여 솔잎의 약효는 만병에 잘 듣는다고 표시하고 있다.

3) 암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는 동물성 지방에 함유된 포화지방산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과산화지질은 세포막을 파괴시킬 수 있는 강한 독성을 갖고 있어 혈관에 상처를 주고 혈전을 생성하기도 하며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에 달라붙어 동맥경화를 유발하기도 한다.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항산화제(SOD)이지만 솔잎은 항산화작용이 우수하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킨다.

솔잎의 수지 속에는 털의 팬 성분은 말초 혈관 확장 작용이 있으므로 뇌졸중 예방에는 적효 물질이기도 하다.그래서 이 성분을 한방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많이 이용하고 또 심장장애, 강정 보강에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5), 고혈압,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다

솔잎의 주요 성분인 테레빈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져 말초신경이 확장되고 호르몬 분비를 높이기 때문이다.솔잎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나는 정유는 송진의 주성분인데 그 속에 들어 있는 테레빈(terebin) 기름에는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고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는 것이다.

7), 당뇨병 예방에 좋다

혈당을 낮추는 크리코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8) 빈혈 치료 및 노화 억제 효과가 있음

빈혈을 치료해 주거나 머리카락을 느끼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 주거나 노화를 방지한다. 솔잎의 '정유'가 뇌에 좋은 영향을 주어, 뇌졸중이나 뇌경색에 좋다.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세포에 영양물질이 잘 공급되고 그 기능이 높아져 뇌중풍(뇌졸중)이나 뇌경색에 좋다.

 

 

 

 


5. 솔잎의 활용 방법

솔잎은 맛은 쓰지만 약효가 매우 뛰어나고 활용도도 매우 다양하다.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모발을 생성해 줘 유행성 전염병을 예방해 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 혈압에는 최고의 영약이다.

1) 솔잎차

 

(1) 만드는 방법 1

불가의 유명 고승들이 즐겨 마시는 차에 머리나 근육이 피로할 때 신경통과 관절염, 수족마비, 괴혈병, 동맥경화증,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솔잎 300g, 설탕 200g, 잣 20g을 준비한 뒤 솔잎을 곱게 넣어 60℃에서 10시간 동안 재운다.솔잎물이 우러나면 솔잎을 체에 걸러 설탕을 올리고 잣을 넣어 적당량 마신다.

(2) 만드는 법 2

솔잎을 깨끗이 씻어 23분간 일그러뜨린 뒤 햇볕에서 수분을 빼낸다.이를 잘게 자른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필요할 때 이를 다기(茶器)에 넣고 물을 부어 뜸을 들이고 있다.

(3) 만드는 방법 3

잘 씻어 물기를 뺀 솔잎을 미리 가열한 용기 위에 기름 없이 살짝 볶는다.이를 잘게 자른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필요할 때 이를 다기(茶器)에 넣고 물을 부어 뜸을 들이고 있다.

 



2) 솔잎생즙     

솔잎에는 7~12%의 성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진약이 서로 엉켜 잘 갈아지지 않아 생즙이 나오지 않는다.따라서 맷돌이나 맷돌에 신선한 잎을 넣고 진흙처럼 찧어 베 헝겊에 넣고 물약을 짜내듯 짜내면 생즙을 받아 낼 수 있다.이 잘 익은 일에 물을 좀 붓고 버무려 삼베 천으로 짜서 침전물은 걸러내고 부드러운 생즙을 많이 받아서 되는 것이다.

솔잎 : 150-200g, 당근 : 100-150g 사과 : 100-150g, 사탕과 사과는 녹즙기에 넣고 즙을 내어 솔잎즙과 고루 혼합해 먹는다.

솔잎은 날이 갈수록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하지만 떫은 맛을 내기 위해 대추나 흑콩과 함께 먹어야 한다.국물로 마셔도 좋다.가장 쉽게 먹는 방법은 술에 담가 먹어야 유효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3) 솔잎주스     

솔잎을 200㎖의 물과 함께 믹서에 넣고 자주 간다.완성된 솔잎 주스를 거즈로 잘 반죽하면 한 컵 반 정도의 솔잎 주스가 만들어진다.거기에 레몬 반쯤 까서 넣고 꿀이나 일본술을 반 컵 섞어 잘 저었더니 완성되게 된 것이다.솔잎 주스는 청량음료 빈 병에 옮겨 냉장고에 넣어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고 밤에 잠들기 전이나 갈증을 느낄 때 자주 마셨다.

 

4) 솔잎가루     

재료 : 생솔잎
(1) 만드는 방법 1
솔잎은 떼고 손질한 후 깨끗이 씻는다.씻은 솔잎을 찜통에 넣어 12분간 살이 조금 찐다.그늘진 곳에서 잘 말린 후 분마키에 넣어 가루를 만든다.
(2) 만드는 법 2
솔잎을 가루 냈을 때는 음지에 멈추고 시루에 술이나 술을 품고 구준, 구포(龜浦, 구번을 쪄서 말림)하여 가루를 내야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솔잎을 증기로 찌는 것과 유효 성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3) 만드는 방법 3
신선잎을 맷돌이나 쇠절구에 넣어 쫀득쫀득하게 마른 다음 다시 찧어 체에 걸러내고 솔잎가루를 뿌린다.

먹는 법

(1) 먹는 법1 - 솔잎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다.
직접 만든 솔잎가루에 검은 콩가루나 솔잎가루를 3:1로 5:1 비율로 섞는다.그 후 맛을 내기 위해 꿀이나 소금을 약간 넣어 하루 2, 3회 정도 마신다.
(2) 먹는 법 2 - 환을 만들어 먹는다.
솔잎가루와 콩가루를 5:1 정도의 비율로 섞어 굳을 정도의 꿀을 넣고 반죽해 환을 만들어 먹는다.

 

 


 

5) 송엽주     


(1) 만드는 방법

평생 솔잎을 가늘게 썰어 한 되 병에 8분경 설탕 300g 물 1.2L를 붓고 여름에는 어두운 곳에 한 달, 겨울에는 매일 한 시간씩 햇볕을 쬐고 어두운 곳에 저장해 두면 발효되면서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다.마개를 반드시 막으면 가스 때문에 터져 허술하게 막는 것이 좋다.더 이상 거품이 끼지 않으면 하루에 소주로 한두 잔씩 마신다.
(2) 만드는 법 2

막걸리 1리터에 솔잎 300~400g을 넣어 밀봉한다.15일이 지난 뒤 찌꺼기를 버리고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차례 빈속에 마신다.습기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거나 중풍으로 허리 통증이 생겼을 때 좋다.

 

6) 솔잎껌     

오래 걷거나 등산할 때 솔잎을 물면 갈증이 나지 않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솔잎 달이는 거 들었어     

병원균 감염으로 인한 내과 비뇨기 질환에 특효!

(1) 고온으로 녹아 있는 몇 개의 유효물질을 녹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솔잎 달임의 산물을 이용할 경우 비타민이 파괴되고 휘발성 성분은 날아가지만 고온에 녹아 있는 여러 유효물질을 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때 녹아 나온 물질은 대부분 페놀게 화합물과 타닌에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2)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위장 부담이 적다.

우려낸 물로 마실 경우에는 우선 마시기 편한 소화 흡수가 잘돼 위장 부담이 적다.따라서 순환기 질병보다는 병원균 감염으로 인한 내과 및 비뇨기계통의 많은 질환에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는 증류장치가 없어 솔잎을 다르일 때 많은 향기성분은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솔잎차(솔잎차)나 솔잎을 달이는 들물(엑기스, extract)은 성분과 제조법이 전혀 다르다.솔잎 달이는 솔잎을 끓는 물에 일정시간 사용하는데 솔잎차는 끓여서 말리거나 볶은 솔잎에 뜨거운 물을 부어 나온 국물을 마신다.

(3) 솔잎 달이는 솔잎의 거의 모든 성분이 생긴다.

그러나 솔잎녹차는 그 짜낸 성분을 제외한 잔류 성분만을 취한다.따라서 솔잎 달임의 음료를 마실 것을 권하면서 솔잎차를 마실 경우에는 볶은 차가 효과적이다.솔잎차의 경우 효과는 적지만 오래 방치해 두고 마시기엔 제격이다.

(4) 최근에는 솔잎 추출물 분말과 녹차 추출물 분말을 섞은 솔잎 차이도 시판되고 있다.

이런 사용은 솔잎과 녹차의 효과를 가져 구취제거와 충치예방도 좋지만 솔잎의 타닌과 녹차의 타닌이 더해져 소화가 잘 안되는 단점을 좋아한다.따라서 두 가지를 섞을 경우 평소보다 절반으로 양을 줄여 만들고 약용보다는 기호음료로 즐기는 것이 좋다.

(5) 솔잎은 물에서는 유효성분이 거의 녹아 나오지 않는다.

뜨거운 물을 담글 경우 세포층이 파괴돼 대부분의 정유성분은 날아가지만 솔잎에 들어 있는 일부 성분은 생긴다.끓을 때는 물을 데운 뒤 재료를 넣고 약 5분간 끓인다.너무 오래 달이면 정유성분이 다 떨어져 솔잎차 역할만 할 수 있다.

(6) 솔잎 달이는 거 듣고 만드는 법

청솔잎이 한 조각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씻은 솔잎과 물 600㎖ 정도를 주전자에 올린다.60도의 약한 불에 10시간 정도 조린다.솔잎은 체에 밭에서 솔잎을 달인다는 말을 들어도 용기에 담아 수시로 마신다.냄비나 꿀을 타서 마신다.

 

 



8) 솔잎 사이다     

봄에 4-5cm 자란 솔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솔잎을 그해 잎으로 만들어 1.8리터병에 1/3정도 넣는다.1.2L 정도의 뜨거운 물에 설탕을 200g 정도 녹여 다 식은 뒤 병에 넣어 밀봉한다.입구가 큰 병은 공기와 접촉하는 면이 많아져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에 입구자 작은 병이 적당할 수 있는 투명한 병을 이용해 솔잎이 익어가는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한다.장마나 비가 올 때는 담가 두어서는 안 된다.태양열을 이용해 발효시키기 때문이다.솔잎사이다가 완성되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뚜껑을 너무 꽉 막아두면 가스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9) 솔잎 베개     

요나베개 속에 솔잎을 넣어 만들면 솔잎이고 솔잎 베개가 되는데 이를 사용하면 여러 고질병에 효과가 있다.
신경쇠약증 치료에 쓰이며 그늘에 말린 솔잎과 박하잎을 9:1의 비율로 섞어 베개를 만들어 베개로 삼고 잔다.한번 만든 베개는 2, 3일마다 속을 바꿔 넣고 있다.이렇게 하면 잠도 잘 오고 잠도 잘 오고

 

10) 솔잎땀     

각종 피부병과 고혈 고혈압 동맥경화의 경우 솔잎을 온돌방에 깔고 솔잎 위에 죽염 250g을 반은 물에 녹여 뿌리고 나머지 반은 카르티에 덮인 다음 얇은 삼베 시트를 깔고 팬티 바람으로 들어가 누워서 땀을 낸다.

 

 


11) 솔잎을 이용한 머리 감는 방법     

솔잎으로 머리를 감는 방법으로는 솔잎을 한 줌 정도 물에 잘 감은 뒤 물에 넣어 솔잎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삶는다.그 후에 머리를 감고 깨끗한 물로 감은 머리를 마지막 린스 대신 솔잎을 달인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 약간 따뜻하게 식으면 그 물에 머리를 담근 뒤 지문 끝에 5~10분 정도 두피를 지압하고 있다.이는 지루성 두피 환자에게 좋다.

 

6. 이런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솔잎생즙을 내기 위해서는 공해 없는 산속의 신선한 솔잎을 채취해야 한다.아주 어린 솔잎이나 너무 긴 고목 솔잎은 생즙용으로 적당하지 않고 10-20년생 솔잎이 가장 좋다.솔잎은 4계절 언제든지 있으므로 4~5일씩 채취하는 것이 좋으며 5일 이상 지난 것을 나생즙용으로는 좋지 않다.

솔잎은 자연을 먹는다는 것이다.
바로 자연을 호흡해야 한다.따라서 소나무의 약효를 높이려면 자연의 이한에 충실해야 한다.

2) 솔잎 복용시 타닌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있다.
솔잎에 함유된 타닌 성분은 곤충이 잎을 떨어뜨리면 소화 장애를 일으켜 먹지 않도록 식물이 스스로 고안한 물질이다.인간도 타닌을 많이 섭취하면 위장 부담이 생겨 철분 흡수에 지장을 받는다.이를 위해 솔잎녹즙을 복용할 때 녹차 도토리묵 날밤 단감 바나나 등 탄닌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대신 검정콩가루를 넣어 먹는다.

3)의 녹즙을 아주 진하게 만들어 먹지 않도록 한다.
끓여서 타르삽을 시키면 떫은 맛은 없어지지만 타닌은 철분과 함께 녹지 않는 불용성 침전물을 만들어 대부분 그대로 남는다.

4)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솔잎요법을 쓸 때는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신사, 향이 지나치게 강한 것, 매운 것)의 섭취를 피하는데, 이런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신체의 활성이나 리듬이 그 자극을 해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그래서 결국 솔잎이 가진 고유의 자극이 떨어져 기(기력은 분산되는 것이다.

5) 솔잎을 조제할 때는 가급적 다른 약제는 섞지 않는 것이 좋다.
솔잎의 여러 성분과 약리작용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이들 대부분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약제와 혼합됐을 때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따라서 하나의 처방, 즉 단약 처방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6) 전날에 생수를 마시고 단식을 하면 된다.
솔잎요법을 쓸 경우에는 하루 정도 생수를 마시며 단식해 몸 안의 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한 뒤 처음부터 시작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특히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처방을 따르게 되면 우리 몸은 영양성분을 간절히 원하게 되므로 솔잎약을 복용했을 때 몸이 즉시 솔잎의 활성을 동반한다.

7)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되면 물질 순환이 늦어져 소통이 안 되고 그 결과 병원균이 진동을 하면서 활성산소에 의한 폐해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소나무의 가장 큰 장점은 어긋나는 인체 리듬을 자연의 리듬에 가깝게 가져와 물질 소통을 원활하게 해 준다는 데 있다.그런데 과식에 장기들이 모두 지쳐 소통이 안 된다면 소나무의 탁월성도 효과가 없는 것이다.

8) 솔잎 채취 소나무에 약물 주사 여부를 확인한다.
솔잎을 취득하기 전에 해충 방지를 위해 약물주사를 놓았는지 살펴 그 솔밭은 피해야 한다.주사를 놓은 나무에는 구멍이 뚫려 있어 판별하기가 쉽다.

9) 소나무를 약으로 쓸 때는 토종의 소나무를 사용해야 한다.
붉은 황토로 1015년경 자란 어린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뿌리가 약성이 가장 높다.조선 서울은 왜송과 달리 바늘 모양의 잎이 2개씩 난다는 특징이 있다.잣나무 중에서도 기름진 땅에서 잘 자란 것, 광채가 있는 것, 먼지와 공해가 적은 깊은 산에서 자란 것이 가장 좋다.

 

 


임산부는 솔잎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솔잎 함유성분 중 타닌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임신부는 솔잎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글과 함께보면 좋은 글

 

 

로즈메리의 효능, 효과

로즈메리의 효능, 효과 로즈메리는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다하고 강장 약, 자극제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왔습니다.정신을 일깨우고 가벼운 우울증을 무마하는 효과도 있다라고 합

helthyproject.tistory.com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음식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음식 오늘은 중성지방 낮추는 방법 및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성 지방은 고기나 생선, 식용유 등 식품 중의 지질과 체지방의

helthyproject.tistory.com

 

무화과의 효능

무화과의 효능 무화과는 어떤 과일? 무화과는 뽕 나무과 무화과 나무 속 식물로, 꽃이 없게 보이는 것부터 한자로는 "무화과"라고 씁니다. 6000년 이상 전에 태어난 역사를 가지고 

helthyproject.tistory.com

 

콜리플라워 효능 알아보기

콜리플라워 효능 피부 미백 미용 효과 콜리플라워효능의 비타민 C는 레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콜리 플라워는 삶은 뒤에도 레몬 과즙과 같은 정도의 비타민 C가

helthyproject.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