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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등급 대학 5등급대학,7등급대학 작년 입결기준

by MC THE HWANG 2021. 9. 12.
정시 3등급 대학 5등급대학,7등급대학 작년 입결기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 황쌤입니다.
벌써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모든 학생들 정말 코로나시국에 노력을
굉장히 많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성과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수능 정시 3등급 대학/ 정시 5등급

대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시로 3등급 정도도 사실 원하는

만큼의 대학은 아니지만, 갈수는 있는데!

5등급이 나왔을 경우에는 포기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이 모든 정보도
넣어봐야 안다는 사실.. 그래서

너무 믿지는 마시고 참고 용도로만

사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작년 기준으로

작성을 하는 것이니,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어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시를 더욱 빠르게
확인을 하려면 수험표 뒤를 이용해서
가채점을 빠르게 하면, 지원을

할 수있는 대학을 빠르 알 수 있다는

점! 선배로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합격이 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과가 아니라면
선배로써는 사실 굳이

가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과를

정하고 대학을 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대학은 갔는데

 



원하지 않는 과를 들어가서,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고 계속 공부하다가

결국에는 전공을 살리지
않고, 다른 직업을 선택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서론이 너무 길었는데요.

 

지금부터 정시3등급대학,
정시5등급대학,정시7등급대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시 3등급 대학(인문계)

인문계열의 학생들의 경우 3등급이 나온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한 대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군

가천대,경기대,성신여대,인천대,

덕성여대,동아대,충남대,성결대,

가톨릭대,한성대,한국외대,한신대,

강원대,충북대,영남대

나군

동덕여대,수원대,강남대,단국대,서울여대,

상명대,명지대,동아대,용인대,충남대,

성신여대,충북대,덕성여대,계명대,공주대

다군

가천대,경기대,동덕여대,건국대,

한국외대,단국대,서울여대,명지대,

단국대,서경대,한성대,계명대,홍대,

한신대,영남대

 

 

정시 3등급 대학(자연계)

자연계열 기준 학생들이

수능 3등급 대학을 지원한
대학을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군

인천대,부경대,충남대,가천대,경기대,충북대,광운대,경북대,부산대,동국대,국민대,서울과기대,전북대,강원대,을지대


나군

수원대,서울과기대,세종대,충북대,충남대,경북대,부산대,부경대,명지대,울산대,경희대,국민대,건국대,상명대,한국사업기술대


다군

가천대,한국산업기술대,홍대,인천대,광운대,건국대,을지대,경희대,단국대,서울여대,건국대,서경대,경상대


각 과별로 등급에 대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별로 입시결과를 보시면
더욱 자세하게 나오니,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정시5등급대학,

정시7등급대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시 5등급 대학,정시 7등급 대학

 

정시 5등급에서 정시 7등급이 나왔을 경우에는


대진대, 신한대, 나사렛대, 동양대
순천향대,목원대,루터대,호서대
고신대,극동대,청주대,금강대,중부대
서남대,세명대,한라대,원광대
중원대,우석대,유원대,인제대,경상대
대전가톨릭대,한림대 등이 있습니다.


작년 입결에 따라서 작성을 한 것이라
과는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대학별 입결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인서울보다는, 지역별로 있는
사립대학에서 모집을 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인구 감소에 따라서 전체 수험생들이
감소를 하였기에, 전반적으로 수년전 보다는 더더욱

대학별로 입결이 낮아지고 있어서,
그것을 볼 수 있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수시에 합격을 해서 수능을
대충봐도 되는 시기는 이제 지난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능 최저 등급도 맞춰야 하기에
수능최저에 대한 긴장감을 마지막까지
놓치 않고 가는 것이 입시의 성공을 좌우
할 수 있는 근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노력을 하고 있는 학생들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시고, 항상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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