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 남편 전재용

오늘은 박상아 남편 전재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아의 시아버지는 대한민국에서 역사속에서 이제는 사라지게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이며, 현재 전두환이 사망을 했기 때문에, 굉장히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박상아남편은 전두환의 차남인 전재용과는 세번째 와이프입니다.

박상아남편인 전재용은 박상아가 정말 핫한 배우로 활동을 하였을 때에 스캔들로 인해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을 하였는데요. 2000년도에 박상아남편인 전재용은 당시 유부남이였기에 염문설까지 있었습니다. 전재용이 이혼을 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당시에 박상아는 불륜에 휘말리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경우에는 2007년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5년이 지난 직후 박상아남편인 전재용은 2번째 부인과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박상아와 결혼을 하였기 때문에, 이중 결혼이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2번째 부인은 결혼조차 몰랐다고 합니다.

전재용은 비자금을 숨기기 위해서 박상아와 결혼을 해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도 박상아남편 전재용은 명의를 이용하여 애틀랜타에 주택을 매입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박상아 명의로 주택을 구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당시 박상아는 전재용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어, 연예계를 떠났다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박상아와 박상아남편인 전재용의 관계가 알려진 것은 검찰에서 비자금을 조사하던 중에 차남인 전재용의 통장을 조회를 하였기 때문인데요. 이 두 사람의 경우에는 미국으로 떠났고, 15년간의 법적부부였던 2번째 부인과는 이혼을 한 후에 결혼을 하기 위해서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자택은 시가 30억원이 넘는 삼성동에 있는 자택이였으며, 당시에 전두환은 돈이 없어, 추징금을 내지 못한다고 하였지만, 전두환의 자녀들의 경우에는 그 모든 것을 누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재용의 경우에는 비자금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두명의 아들에게 입금을 한 사실이 검찰에 알려졌기 때문이죠. 전재용의 미국자금은 미국 법무부에서 압류를 한 것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오늘은 박상아남편전재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